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자기주도 학습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고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고민한 적이 많았다. 아이들의 특성이나 성격에 따른 코칭 방법에 대해 들으면서 그 상황에 맞는 아이들이 떠오르고 ‘그때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걸...’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. 나에게 ‘좋은 강의란 공부한 내용을 아이들에게 한 가지라도 적용해볼 수 있는 강의이다. 그런 점에서 이 강의는 그동안의 고민이나 의문 등을 해결할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강의라고 할 수 있다.
|